[뉴스핌=김동호 기자] 영국의 건설업 경기 확장세가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11월 구매관리자지수(PMI) 건설업지수는 10월에 비해 다소 감소했으나, 전문가들의 예상치 보단 높았다.
2일 마르키트/CIPS에 따르면, 영국의 11월 구매관리자지수(PMI) 건설업지수는 52.3을 기록, 10월의 53.9에 비해 하락했다.
다만 이는 여전히 경기판단의 분기점인 50선을 상회하는 수준이며, 전문가 예상치인 52.0 보다도 다소 높았다.
이 지수는 50을 웃돌 경우 경기 확장을, 50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각각 의미한다.
한편, 건설업 경기 확장세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신규 일자리 증가세는 최근 4년래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체들이 인력 수요가 큰 신규 사업들을 추진하며 고용 증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고용 성장세는 완만했으나, 여전히 2008년 3월 이후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