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풀무원은 자사의 유기농 두부 제품이 탄소성적표지 인증제도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저탄소상품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풀무원 유기농 두부(부침용)' 제품은 개당 CO2 배출량이 352g으로 1단계 인증 때보다 6g을 감소시켰다. 연간 판매량으로 환산할 경우 매년 약 21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측은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두부제조과정에서 온도가 상승한 간접 냉각수는 청소 용수로, 폐수의 남는 열은 공정 용수의 온도를 높이는데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박민하 풀무원식품 생산본부장은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개발, 제품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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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