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는 오는 17일 임기가 만료되는 서울시교통방송본부장 공모 결과 전 MBC 아카데미 대표이사 성경환씨를 최종합격자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성경환 교통방송본부장 내정자는 원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MBC에 입사해 아나운서국 차장과 부장, 국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방송언어특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교통방송본부장은 교통방송(TBS)를 통해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약 160명이 근무하는 교통방송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성 내정자는 임용후보자 등록 및 신원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8일 공식 임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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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