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닛케이지수가 이틀 연속 오름세로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변동 장세를 연출했으나 8600선을 지키며 거래를 끝냈다.
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8643.75로 전날대비 46.37엔, 0.54%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44.14로 전날대비 4.13포인트, 0.56% 올랐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0.07% 오른 8603.23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제한적인 상승세를 연출하다 일시 8600선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으나 다시 위로 방향을 틀었다.
주간 기준으로 근 2년 최대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전날 지수가 2% 가까이 상승한 탓에 차익 매물이 출회됐으나 미국의 11월 제조업 지수가 5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는 점이 시장을 지지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날 발표되는 미국 고용지표를 확인하고 가자는 심리가 확산되며 제한적인 상승세를 나타냈다.
개별주들은 엇갈린 양상을 나타냈다. 소니는 0.99% 하락했고 토요타는 1.05% 상승했다. 닛산은 1.14% 오른 반면 혼다의 주가는 0.2% 빠졌고, 다이와증권은 2.29% 밀렸다.
패스트리테일링은 유니클로의 매출 감소 전망에 실망하며 0.79%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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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