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S&P는 미화 3억 달러 규모의 하이브리드 Tier 1 채권 (2034년 3월 3일 만기, 금리 7.267%) 등급을 BBB에서 BBB+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SC제일은행의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보다 두 단계 낮은 등급이다.
SC제일은행의 신용등급은 ▲ 한국에서 영업하는 은행들의 자체신용도 anchor등급인 ‘bbb+’이라는 점 ▲ SC제일은행의 적정한 비즈니스 포지션 ▲ 적정한 자본력 및 수익과 리스크 포지션 ▲ 평균 수준의 자금조달능력 ▲ 적정한 유동성을 반영하고 있다.
S&P는 “SC제일은행의 신용등급은 이 은행이 스탠다드차타드 그룹 내 핵심 자회사로 지원 가능성을 고려해 2단계 상향 조정됐다”며 “한국정부의 장기 외화 신용등급은 등급 상향의 제약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SC제일은행의 등급전망이 안정적인 것은 S&P의 한국 정부의 신용등급에 대한 전망이 안정적인 것과 SC제일은행이 향후 2년간 그룹 내 중요한 지위를 계속해서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근간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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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