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코스피지수가 전일 급등 부담에 숨고르고 있다.
2일 오전 10시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50포인트(0.03%) 내린 1915.68을 기록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가 급등 부담과 엇갈린 경기지표에 혼조 마감한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약보합으로 출발한 뒤 일시 반등하는 등 보합권 내에서 등락하고 있다.
현재 기관은 1162억원을 순도수 중이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368억원, 7억원을씩 팔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349억원 매수세가 유입되고 비차익거래로 33억원 매물이 나오면서 316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대다수 업종이 상승하고 있다. 2%대 뛰고 있는 은행을 비롯해 종이목재, 운수창고, 음식료, 전기가스 등의 상승폭이 비교적 크다.
외국인이 매물을 내놓고 있는 전기전자가 가장 큰 폭으로 밀리고 있다. 증권, 의료정밀, 통신, 건설 등도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 현대차, 신한지주를 제외한 시총 1∼10위권 종목이 모두 오름세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선 상한가 6개 등 341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1개를 비롯해 384개 종목이 내리고 있고, 86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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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