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유로존 채무 위기는 시스템 위기의 전형적인 형태로 볼 수 있으며, 전반적인 경제적 손실을 야기할 것이라고 영란은행(BOE) 총재가 밝혔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의 중앙은행인 영란은행(BOE)의 머빈 킹 총재는 유로존의 위기가 전세계 정부와 은행에 타격을 주고 있으며, "금융 불안으로 인한 피해를 목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11월 30일 발표된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유동성 공급 결정이 장기적으로 유로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이며, 이는 유로존 문제가 유동성이 아닌 지급불능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유로존 문제 해결은 BoE가 개입해서 해결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났지만, 유로존 붕괴에 대비한 비상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