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준이 28일(뉴욕시간) 발표한 분기 소비자 신용 및 부채 보고서에 따르면, 가계 부채는 주택시장 붕괴와 2007~2009년 침체에서 서서히 벗어나며 3분기중 전분기 대비 0.6% 줄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이같은 소비자 신용 감소는 주택 가격 하락과 도전받는 경제적 환경에서 일반인들이 차입을 줄이려고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여전히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또 모기지 연체율은 2분기의 9.8%에서 3분기 10%로 다소 높아지며 그동안 이어지던 하락세가 반전됐다. 반면 신규 차압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연준은 긍정적 측면은 향후 6개월 소비자의 대출 수요를 보여주는 소비자 신용 수요지수가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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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