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은행(BOJ)는 일본국채(JGB) 1~2년물에 대한 매입 조치가 엔고 저지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내린 것으로 밝혀졌다.
21일 일본은행(BOJ)의 10월27일 통화정책 의사록에 따르면, 일부 BOJ 통화정책위원들이 "달러/엔 환율 상관관계에서 2년물 금리차이가 다른 만기물에 비해 비교적 크다는 점에서 1~2년물 국채매입 조치가 효율적"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통화정책회의에서 BOJ는 커져가는 국내 경제 하방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본국채 매입 규모를 55조엔으로 5조엔 추가 확대하기로 결정했었다.
한편 해당 정책위원들은 엔고가 국내 투자 및 고용을 대폭 축소시킬 리스크를 갖는 만큼 엔고가 고용 및 소득에 및칠 영향에 특히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유로존 부채 위기가 리먼 브라더스 파산 사태때와 비슷한 여파를 가져올 수 있는 만큼 현 상황을 예의주시 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지난 주말 76.90/93엔으로 소폭 상승 마감했던 달러/엔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36분 현재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76.87/91엔으로 보합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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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