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이번주 예상을 상회하는 미국의 주간 신규실업수당지표와 단독 주택착공건수가 발표되면서 일부 경제전문가들이 미국의 4/4분기 경제전망을 상향조정했다. 또 미국의 경기침체 가능성은 하향 조정했다.
TD 증권의 에릭 그린은 18일(미국시간) 미국의 4/4분기 GDP 성장률 전망을 이전의 2.0%에서 3.0%로 높였다.
크레딧 스위스의 조나단 바실은 지난 9월 3분의 1로 제시했던 미국의 경기침체 가능성을 10분의 1로 대폭 낮췄다. 그는 "미국내의 상황이 빨라질 것임을 가리키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미국 경제는 유럽과 미국의 정책 결정에 따라 내년 초 성장세가 둔화될 가능성도 있다.
TD 증권의 그린은 미국의 내년 1/4분기 성장률 전망을 이전과 같은 1.6%로 제시했다. 그는 노트에서 "예산감축, 고용법안의 운명, 그리고 유로존 위기를 둘러싼 우려를 감안할 때 내년 1/4분기 전망을 수정할 이유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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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