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22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국내 상장사 투자홍보(IR)담당 최고재무관리자(CFO)를 대상으로 미국 나스닥, 홍콩 거래소, 런던 거래소 등이 참석하는 직접금융 활성화를 위한 해외 증권예탁증서(DR) 발행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예탁원 관계자는 “우리나라 상장기업의 세계 자본시장, 특히 해외금융시장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려고 한다”며 “2007년 이후 침체된 국내기업의 해외 상장 붐을 재조성하기 위해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해외DR 발행포럼은 국제금융시장과 국내자본시장을 연계하는 자본시장인프라다. 기업들은 해외DR 발행에 대한 교육 및 정보제공를 제공받는다.
국내 상장기업 중 이번 해외DR 발행포럼을 통해 해외진출을 모색 중인 곳은 미주·유럽·아시아 3개 대륙의 주요 거래소 상장요건 등을 한자리에서 비교·파악이 가능하다.
또 거래소·DR발행은행·IB·법무법인 등 DR발행 관계기관으로부터 ▲해외DR 발행의 장점 ▲ 발행절차 ▲투자자 모집 ▲해외시장 법적 규제체계 등 해외DR 발행에 관한 원스톱 설명 청취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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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