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동양생명이 최대주주 지분매각설에 장 초반 급등세다.
17일 오전 9시11분 현재 동양생명은 전 거래일대비 4.95%(700원) 오른 1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동양생명보험에 대해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이와 함께 동양종금증권에 동양생명보험 주식매입권리(콜옵션) 포기 및 보유지분매각 추진에 대한 조회공시도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최근 동양생명이 인수합병(M&A) 기대감 재부각에 힘입어 최근 17% 가까이 급등했다.
시장 일각에선 동양생명이 급등한 것은 인수를 노리는 보험사나 은행이 많고 최대주주인 보고펀드도 차익목적을 위해 매각할 시점을 염두해 두고 있다는 분석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보고펀드는 동양그룹과의 합의가 있어야 매각이 가능한 지분을 제외한 나머지를 해외 업체에 전량 매각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보고펀드 가 보유한 동양생명 전체 지분 57% 가운데 합의 없이 독자적으로 매각 가능한 지분은 약 16.6%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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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