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2주 연속 순매도세를 나타냈다.
17일 일본 재무성은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주(11월 6일~11월12일)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499억 엔을 순매도했다고 밝혔다.
외국인들은 일본 중장기 채권에 대해서는 2973억 엔을 순매수, 2주 연속 순매수세를 보였다.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도 4060억 엔을 순매수하며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는 총 6535억 엔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766억 엔을 순매도해 4주 연속 매도 우위를 보였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도 2320억 엔을 순매도했으며 해외머니마켓펀드 등에서는 60억 엔을 순매수해 전체적으론 3026억 엔이 내국인 계좌로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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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