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7일 국채선물 시장이 강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지만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오늘도 이탈리아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7%대를 나타내고 있고 신평사 피치는 미국계 은행들에 대한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경고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전일 스페인 정부가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1.3% 에서 0.8%로 0.5%포인트 하향 조정하는 등 스페인에 대한 우려도 다시 커지고 있다.
그는 “국채선물은 미국채 금리의 추가 하락의 영향을 받아 오늘도 강보합권 출발이 예상된다”며 “외인들의 이탈 우려가 아직 이르다는 점과 장기화될 것으로 보이는 유로존 우려로 오늘도 강세 흐름은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국고 3년물-기준금리 스프레드가 10bp아래로 축소되며 절대 금리에 대한 부담이 커졌고 저평도 1틱 수준으로 줄어 추가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오늘도 환율로 인한 외인들의 매도 압력은 크지 않아 보이며 포지션의 본격적인 축소 시점은 월물 교체월 초인 다음 달 초 정도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김 애널리스트가 예상하는 금일 레인지는 104.40~104.70이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