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현대증권은 17일 예림당에 대해 맥그로힐(McGraw-Hill)사와 'Why?' 과학 시리즈 영문판 계약으로 글로벌 글로벌 컨텐츠 업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얻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4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맥그로힐사는 교육 컨텐츠 세계 2위 기업으로 110여개 국가에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다.
김혜진 현대증권 연구원은 “예림당은 지난 16일 'Why?' 영문판에 대해 맥그로힐과 추가 비용 없이 판매가의 약 10%를 해외 저작권 매출로 받기로 계약했다”며 “영문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우선 출시돼 내년 상반기 매출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계약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교육 컨텐츠로써 'Why?' 의 우수성을 확인한 것”이라며 “앞으로 영미권이나 유럽 등으로 시장 확대 가능성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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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