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넥스트리밍에 대해 멀티미디어 솔루션이 1억대 이상의 이동전화에 탑재되는 등 성장세에 따라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최순호 애널리스트는 17일 "1억대 이상의 피처폰에 넥스트리밍의 멀티미디어 솔루션이 탑재됐을 뿐 아니라, 작년 하반기 이후부터는 스마트폰용 솔루션 매출도 본격화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멀티미디어 솔루션이란 모바일 기기에서 동영상을 자유롭게 구동하는 기술을 말한다. 최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이는 스마트폰 보급확대에 따라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올 상반기 HBO 향 어플리케이션 플레이어를 공급했고, 현재는 터너 미디어그룹과 솔루션 공급 계약을 논의중에 있다"며, "현재 매출비중이 8%(5억 원 내외)에 불과하지만 기존 B2B 사업에서 B2C 사업(어플리케이션 시장)으로의 진출은 긍정적 요소로 평가할만 하다"고 덧붙였다.
다만 최 애널리스트는 시장 규모가 제한적이고, 기존 휴대폰 제조사의 시장진입 가능성, 자체 멀티미디어 기능의 강화 등 넥스트리밍의 사업영역이 좁아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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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