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11월 주택시장지수가 1년반래 최고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16일(현지시간) 나타났다.
전미주택건설협회(NAHB)/웰스 파고가 공동집계한 이번달 주택시장지수는 20을 가리키며 2010년 5월 이래 최고수준을 보였다.
로이터 전문가들은 11월 주택시장지수가 18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주택건설경기의 확장을, 그 이하면 축소를 의미하며 지난 2006년 4월 이래 50 아래에 머물고 있다.
밥 닐슨 NAHB 회장은 "높은 압류 건수, 건축자금 조달 어려움과 제한적인 대출환경 등 주택시장이 직면한 문제로 인해 전체적인 지수는 대단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택판매평가지수(current sales condition index)는 직전월에 비해 3포인트 오른 20으로 2010년 5월 최고치를 작성했고 주택판매기대지수(future sales expectation index)는 2포인트 상승한 25로 3월 이후 최고수준을 보였다.
또 주택구입자예상지수(propespective buyers index)는 1포인트 전진한 15로 2010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3개 세부지수 모두 전월에 비해 개선됐다.
▶주식정보넷.단2개월 830% 수익기록. 91%적중 급등속출중 >특급추천주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