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이탈리아 5년물 국채 입찰 금리가 1997년 6월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이탈리아 재정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졌다.
또 9월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2% 감소, 시장 예상치(1.5%)보다 크게 감소했다.
15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14일(미국시간) 원/달러 1개월물은 1128.50/1129.50원으로 전일대비 5.50/5.50원 상승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60원을 고려하면 전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종가 1123.20원 보다 3.20원 상승한 1126.40원 수준이다.
뉴욕증시는 유로존 침체 우려 속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61%(74.70포인트) 내린 1만2078.98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7.08엔, 유로/달러는 1.363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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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