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이끄는 기독교민주당(CDU)은 14일(유럽시간) 연례 총회에서 유로존 회원국들이 유럽연합(EU) 회원국 자격을 유지한 채 자발적으로 단일통화권에서 탈퇴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안을 승인했다.
관측통들은 CDU의 결정이 어느 정도의 무게를 가질지 확실히 가늠하기 어려우나 유로존 상황을 둘러싼 부정성(negativity)과 그리스의 탈퇴 시나리오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들은 CDU의 오늘 표결은 증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고 채권시장 개선세를 지원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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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