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오후 2시 24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도이체방크가 10일(현지시간) 패스트푸드 업체 웬디스(WEN)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낮추고, 목표주가를 5.75달러로 유지했다.
웬디스가 턴어라운드에 본격 시동을 걸었지만 구조적인 펀더멘털 향상이 가시화되려면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프리미엄 버거를 포함한 신제품 출시을 중심으로 한 호재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 추가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단기적으로 웬디스의 주가와 밸류에이션 상승이 크게 제한될 것으로 보이며,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한편 도이체방크는 이날 씨리얼 대표 업체인 켈로그(K)의 투자의견도 ‘중립’으로 낮추고, 목표주가도 60달러에서 50달러로 내렸다.
중장기 성장 전망이 밝지만 유통 채널을 포함한 투자 비용이 큰 만큼 2013년까지 이익률과 주당순이익(EPS) 증가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