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4일 한섬에 대해 3분기 외형성장률은 기대 이하이나 영업이익은 기대치를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윤효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에 "광고비 등 판관비 절감효과와 함께 임대수익,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등 기타수익 40억원이 발생했기 때문에 영업이익률이 높았다"고 말했다.
그는 현 주가는 2012년 예상 실적 기준 PER 7.4배로 아직 매력적인 수준이라며 목표주가 3만5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한섬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962억원(+12.6% y-y), 영업이익 195억원(+59.8% y-y)으로 외형성장률은 기대 이하이나 영업이익은 기대치를 상회함
- 전년대비 시스템옴므 55%, 수입 브랜드 14%, 랑방콜렉션 73% 각각 성장했으나, 주요 브랜드인 SJ가 6.8% 성장에 머물렀고, 마인도 1% 성장에 그쳐 전체 성장률은 기대치를 하회함
- 영업이익률이 높았던 이유는 1) 광고비 등 판관비 절감효과와 함께 2) 임대수익, 매도가능증권처분이익 등 기타수익 40억원(net)이 발생했기 때문
- 2012년 실적 전망을 매출액 5,560억원(+10.9% y-y), 영업이익 1,172억원(+16.1% y-y)으로 소폭 하향 조정함. 이는 국내 의류시장 성장률 둔화를 반영한 수치임
- 당사는 2012년 국내 의류시장 성장률이 강한 호황이었던 2011년 대비 둔화될 것으로 전망. 즉 의류시장 성장률은 2011년 11%에서 2012년 7.5%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함
- 현 주가는 2012년 예상 실적 기준 PER 7.4배로 아직 매력적인 수준. 목표주가 35,000원 및 투자의견 Buy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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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