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프로그램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상승 전환해 1890선을 돌파하고 있다.
26일 오후 1시 2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19포인트, 0.17% 오른 1891.84를 기록 중이다.
코스피는 EU재무장관 회의 취소에 따른 유럽 재정위기 재부각 탓에 내림세로 출발했다.
하지만 이후 프로그램 매수세가 증가하면서 낙폭을 축소, 오후 1시께를 기점으로 위쪽으로 방향을 바뀐 뒤 점차 상승폭을 확대해 가는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 기관이 모두 '팔자'로 각각 140억원, 693억원, 170억원 가량 순매도세다. 반면 국가 등의 기타계가 1064억원 가량 순매수세고 프로그램도 총 1395억원 가량의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을 필두로 건설업, 통신업, 철강/금속 등이 1~2% 오름세다. 반면 운송장비, 금융업, 전기/전자 등은 1% 내외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선 한국전력, LG화학, SK이노베이션, 하이닉스가 1~3%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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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