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코오롱건설(대표 안병덕)은 코오롱 더 프라우Ⅱ 377가구를 특별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코오롱 더 프라우Ⅱ는 1차와 2차 단지를 합쳐 총 720가구의 대규모 단지이다. 1차 단지는 지난해 9월 입주를 마쳤으며, 2차 단지는 송도 A3블록에 건설 중이다. 지하 2층 지상 20층의 총 3개동으로 이뤄진 2차 단지는 전용면적 기준 134~227㎡ 규모의 아파트 180가구와 20~59㎡규모의 오피스텔 197실로 구성됐다.
코오롱건설은 10월부터 현장 내 견본주택의 공개와 아파트 분양가 10% 할인 및 중도금 60% 무이자 조건으로 코오롱 더 프라우 Ⅱ 잔여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또 오피스텔 계약자에게는 40%까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분양홍보관을 방문하면 송도 앞 바다 조망은 물론 입주자 사전 방문처럼 실제 유니트를 볼 수 있다.
분양 관계자인 타이거하우징 최불철 이사는 “할인 조건을 감안하면 송도에서 올해 분양한 아파트 중 3.3㎡ 가장 저렴한 분양가”라며 “단지 인근에 대우 월드마크, 현대 힐스테이트, 포스코건설 더 샾 센트럴파크 등도 들어서 고급 주상복합타운으로 손꼽힌다”고 설명했다.
한편 송도국제도시는 인천경제자유구역 내에서 가장 빠른 개발성과를 보이며 지난해 1단계 개발사업이 마무리 됐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2단계 사업은 아시안게임이 개최되는 2014년까지 계속된다. 2단계 사업지구는 미국 뉴욕의 맨해튼처럼 금융·산업·문화시설 등 핵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문의: 1566-2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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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