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한국타이어는 ‘2011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이하 DTM)가 지난 23일 독일 호켄하임링 서킷에서 열린 시즌 최종전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5월 1일 호켄하임링 서킷에서 열린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에 걸쳐 펼쳐진 2011 DTM은 독일, 네덜란드를 포함한 유럽 5개 국가에서 총 10번의 라운드가 펼쳐졌다.
특히, 18명의 드라이버가 뜨거운 열전을 펼친 이번 시즌에서는 드라이버 부문에서 마틴 톰치크가, 팀 부문에서는 아우디 스포츠팀 Abt 스포츠라인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011 DTM 드라이버 챔피언십 우승을 거머쥔 마틴 톰치크는 “마치 하나의 퍼즐이 맞춰지는 것처럼, 자동차와 타이어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최상의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조현식 한국타이어 마케팅본부 사장은 “DTM은 한국타이어에게 있어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라고 강조하며, “2012 시즌에는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경험하지 못한 최상의 퍼포먼스로 DTM의 열기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며 전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시즌을 통해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한 한국타이어는 단순한 타이어 공급업체가 아닌 DTM을 대표하는 새로운 상징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향후 더욱 진보된 기술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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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