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민간경기가 위축세를 지속하며 더욱 악화되었다.
수주감소와 체감경기 악화로 제조업경기는 3개월 연속 위축세를 보였으며 서비스업경기도 2개월 연속 위축세를 나타냈다.
이로써 유로존 경제가 침체 이후 다시금 경기후퇴 국면으로 빠져들고 있다는 우려가 높아졌다.
마르키트는 10월 유로존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PMI) 잠정치가 47.2로 9월의 48.8에서 하락하며 2009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48.5 또한 하회하는 수준.
하위종목 중 신규사업지수는 46.2로 9월의 47.1에서 악화되며 역시 2009년 7월 이후 최저수준을 보였다.
같은 기간 제조업지수 잠정치는 47.3으로 9월의 48.5에서 하락하며, 역시 2009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문가 전망치는 48.0이었다.
세부적으로 공장생산지수가 47.2로 9월의 49.6에서 하락하며 2009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으며, 신규주문지수는 43.7로 9월의 45.2에서 하락하며 역시 2009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종합 PMI 잠정치는 47.2를 기록, 9월의 49.1에서 하락하며 2009년 7월 이후 최저수준으로 악화되었다. 전망치는 48.8이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