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10월 들어 독일의 제조업 경기가 2년만에 처음으로 위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서비스업경기는 소폭 개선되었으나 역시 성장세가 둔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마르키트는 10월 독일 종합PMI지수 잠정치가 51.2로, 9월의 50.5에 비해 개선되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다만 제조업지수 잠정치는 48.9로 9월의 50.3 및 예상치 50.0을 하회하며 2009년 9월 이후 처음으로 위축세를 보였다.
특히 하위지수 중 신규주문지수가 44.7로 9월의 46.4에서 더욱 악화되었다.
서비스업지수 잠정치는 52.1을 기록, 전망치 및 9월의 49.7에서 성장세로 전환했다.
다만 하위지수 중 신규사업지수가 9월의 45.9에 이어 48.4로 여전히 위축세를 지속되며, 서비스업경기 성장세 둔화를 반영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