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상장지수펀드(ETF) 시대가 도래했다.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심화되면서 ETF가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받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특히 변동성 커진 최근의 국내증시를 바탕으로 ETF시장은 이제 또 하나의 자산관리 시장으로 부상했다. 수익원 창출에 목마른 자산운용업계에서도 ETF시장은 절대 놓칠 수 없는 시장 중 하나. 이에 운용업계를 중심으로 뜨겁게 달궈지는 ETF시장에서 투자자들이 보다 현명한 상품 선택을 할 수 있도록 ETF시장과 상품 면면을 유심히 살펴봤다. <편집자 주>
[뉴스핌=정지서 기자] '저렴한 비용으로 삼성그룹주 펀드의 노하우를 누려라'
'한국 KINDEX 삼성그룹주SW ETF'는 국내 대표 우량주라고 할 수 있는 삼성그룹계열 주식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 ETF가 추종하는 기초 지수는 MKF SAMs SW 지수.
지난 2004년 삼성그룹주 펀드를 출시한 이래 현재까지 5조원이상 운용하고 있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삼성그룹주 운용 노하우가 그대로 집대성 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KINDEX 삼성그룹주 SW ETF를 통해 삼성그룹 개별 주식을 손쉽게 고를 수 있는것은 물론, 연 보수 0.4%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더불어 오는 2012월 12월까지는 주식과 달리 거래세(0.3%)도 부담하지 않고 분산투자 할 수 있어 장기투자에 적합한 상품이다.
특히 KINDEX 삼성그룹 SW ETF는 주식 시장의 업종 비중을 반영하여 투자하므로 그룹주 투자시에 발생할수 있는 집중 위험을 완화하도록 운용된다. 삼성그룹 계열 기업은 재무건전성이 뛰어나고 유동성이 높은 대형주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높다.

실제로 이같은 장점을 반영해 최근 1개월 성과는 4.5%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KOSPI 시장지수 대비 6.3% 웃도는 수준의 성적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이성민 팀장은 "국대 대표 우량자라고 할 수 있는 삼성그룹 계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동시에 ETF의 장점인 저렴한 보수, 높은 환금성, 투명성을 더해 투자할 수 있는 합리적인 투자수단"이라며 "삼성그룹 계열 주식에 긍정적 전망을 가진 투자자들의 다양한 투자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