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익재 기자]이명박 대통령이 내달초 러시아와 프랑스를 순방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11월 1일(화)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를 방문하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은 데 이어 제6차 G20 정상회의참석을 위해 2일~4일간 프랑스 깐느를 방문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1일 오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그에 도착하여 2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Dmitry Medvedev) 러시아 대통령과 한․러 정상회담을 가진다.
양 정상은 한․러 정상회담에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내실화 방안, 실질협력 증진 및 러시아 경제현대화를 위한 협력 강화방안 등을 협의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한-러 정상회담이후 3일~4일까지 개최되는 G20 깐느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유로존 위기 대응, 세계경제 회복과 성장을 위한 거시정책 공조, 국제통화체제 개혁, 금융안전망, 개발, 원자재 가격변동성 완화, 글로벌 거버넌스 등 의제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2일~3일 개최되는 B20 비즈니스 서밋 만찬에서 150-200명의 주요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정부 및 국제기구 참석자를 대상으로 위기극복을 위한 기업의 역할 등에 관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번 러시아 방문은 이명박 대통령 취임 이후 3번째 방문으로서(역대 대통령중 최다)‘한․러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G20 정상회의에서는 유로존 위기 대응과 세계경제 성장을 위한 강력한 의지와 구체적 행동계획을 제시함으로써,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세계경제의 지속가능하고 균형된 성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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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