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포스코(POSCO)가 3/4분기 실적 부진으로 신용등급이 강등될 압박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24일 S&P는 포스코의 올 3/4분기 실적이 전분기대비 26% 감소한 가운데, 올 한해 영업이익 역시 전망치보다 10% 정도 축소된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같은 영업이익의 감소는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렇지만 연간 영업이익은 지난해 인수한 대우인터내셔널 덕분에 다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됐다.
또 S&P는 포스코의 올해 부채가 EBITDA의 2배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여, 포스코의 장기 기업 신용등급 하향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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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