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재규어코리아는 디자인과 성능을 강화한 신형 재규어XF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XF는 내달 말 본격 출시에 앞서 내달 초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
XF 라인업 중 최초로 선보이는 2.2 AJ-i4D 터보 디젤 엔진은 강력한 주행성능, 재규어 모델 역사상 가장 뛰어난 연료효율과 정숙성을 자랑한다. 정지 상태에서 출발 후 시속 100km까지 8.5초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225km다.
이와 함께, XF 3.0D 프리미엄 이상의 상위 모델에는 17개의 스피커로 1200W의 강력한 출력을 내뿜는 B&W(Bowers & Wilkins)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을 채택했다.
이동훈 재규어코리아 대표는 “시선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디자인, 스포츠카를 능가하는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최첨단 기능들과 고급 인테리어를 갖춘 더 뉴 재규어 XF는 국내 고객들에게 지금까지 스포츠세단에서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XF 판매 가격은 차종별로 6590만~8650만원이며, XFR은 1억49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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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