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오전 9시 6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웰스파고가 미국 화물운송 업체 CSX(CSX)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시장수익률’로 내리고, 목표주가 역시 23~25달러에서 22~24달러로 소폭 낮췄다.
운송 물량이 줄어들 리스크가 여전한 데다 비즈니스의 유연성마저 부족해 이익 압박이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CSX가 업계 경쟁사와 같은 수준의 밸류에이션에 거래되고 있지만 비용 관리 측면에서 유연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데다 운송량 감소에 따른 리스크게 더 크게 노출돼 있다고 웰스파고는 지적했다. 특히 석탄 수출 감소에 따른 타격이 경쟁사에 비해 클 것이라는 전망이다.
웰스 파고는 2011년과 2012년 CSX의 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주당 1.70달러에서 1.68달러, 1.90달러에서 1.85달러로 떨어뜨렸다.
CSX가 서비스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네트워크 확충을 포함한 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전반적인 운송량 축소를 상쇄하기는 역부족이라고 웰스 파고는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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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