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익재 기자]전경련 등 경제 5단체가 정부의 '실력으로 인정받는 사회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한다.
청와대는 24일 서울시 교육연수원에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제 5단체”) 등 경제단체와 고용노동부,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가 '열린 고용사회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2일 대통령 주재 「제4차 공정사회추진회의」에서 「공생발전을 위한 열린 고용사회 구현방안」이 발표된 이후, ‘실력으로 인정받는 사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타나면서 경제 5단체도 동참에 나선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 5단체는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고졸 채용 확대를 위해 앞장서고, 사업장에서 직무․성과․능력에 따른 임금체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정부도 이러한 경제 5단체의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공생발전을 위한 열린 고용사회 구현방안」에서 발표된 내용을 구체화 시키며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 5단체와 정부가 이번 협약이 선언적 수준에서 머물지 않도록 전국의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교장 등 1천 여명 앞에서 체결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이번 협약체결 내용들이 현장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역의 기업, 학교, 교육청, 고용센터 등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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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익재 기자 (ij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