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직접 국회 연설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24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이 국회에서 직접 연설을 통해 한미FTA 문제에 대한 대국민 호소와 보고 및 설명을 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 문제에 대해 박희태 국회의장이 여야 대표를 불러 논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정부와 한나라당은 24일 한미 FTA 부수법안 가운데 하나인 '동의의결제'의 도입를 검토 중이다.
동의의결제란 공정위 제재 이전에 기업과 사전 협의, 시정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한미 FTA협정 체결 과정에서 도입키로 한 것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