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한국거래소는 에프앤가이드 모멘텀 지수를 기초로 하는'TIGER 모멘텀'ETF를 오는 26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에프앤가이드 모멘텀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500종목 및 20일평균거래대금 10억원 이상인 종목 중 △주가 모멘텀(Price momentum) △이익 모멘텀(Earnings Revision) △거래대금 모멘텀(Volume Momentum) 수준이 높은 종목을 선정하고 이들 종목을 동일비중으로 편입 30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지수 특성상 정기변경(매년 1·4·7·10월)으로 구성종목이 다수 교체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 상품의 경우 ETF내 주식 매매가 빈번해 펀드 내 높은 비용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모멘텀 현상을 이용해 수익을 추구하기 때문에 ETF 가격 자체의 변동성도 높을 수 있다"고 말했다.
TIGER 모멘텀ETF 상장으로 올해 신규상장 ETF는 총 43개로 늘어나며 전체 ETF 상장종목수는 107개로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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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