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메릴린치가 10여명 이상의 지점장과 지역 책임자들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외신에 따르면, 메릴린치는 경영 유연화의 일환으로 지난주 10여명 이상의 지점장과 지역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감원을 실시했다.
외신은 이번 감원과 관련된 한 리크루팅 업체의 말을 인용해, 이번 감원이 메릴린치의 경영진 유연화를 위한 연속적인 작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 감원은 지난 수요일에 해당 지점장들에게 통보됐으며, 해당 지점장들은 즉시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메릴린치는 지난주 금요일 일부 책임자들의 감원이 있었다고만 밝혔을뿐, 자세한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메릴린치의 세레나 모리스 대변인은 "9월에 직원들에게 언급한 바와 같이 새로운 기업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메릴린치는 지난 달에도 구조 조정을 실시한 바 있다.
메릴린치는 지난 달 3개의 부서를 없앴으며, 지역 책임자들의 수를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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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