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유엔이 동남아시아를 휩쓸고 있는 홍수로 이 지역에 심각한 식량 부족 사태가 빚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는 소식에 곡물 관련주들이 오름세다.
24일 오전 9시 52분 현재 효성오앤비는 전날보다 6% 이상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영남제분, 팜스토리한냉, 이지바이오 등도 동반 상승세다.
전날 블룸버그 통신은 "유엔은 동남아시아를 휩쓸고 있는 홍수로 이 지역에 심각한 식량 부족 사태가 빚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유엔에 따르면 태국은 전체 농경지의 12.5%가 홍수로 침수됐고 기타 캄보디아 12%, 라오스 7.5%, 필리핀 6%, 베트남 0.4%의 농경지가 침수됐다. 태국은 전 세계 쌀 무역량의 31%를 차지하는 쌀 수출 1위국이고 베트남은 2위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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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