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메디포스트 주가가 양윤선 대표이사의 장내매도 소식에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양윤선 대표가 보유 주식 중 11만주를 주당 21만1656원에 총 232억8216만원 어치 장내매도했다.
이날 오전 9시28분 현재 메디포스트는 전 거래일대비 5.00%(8000원) 내린 15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양 대표의 메디포스트 보유주식은 18일 장내매도로 37만9715주로 줄었지만 양 대표는 지난 21일 신주인수권(워런트)을 일부 행사해 보유주식이 다시 늘었다.
양 대표는 이번에 신주인수권을 1주당 1만5280원에 13만890주 행사했다. 이에 따라 양 대표는 메디포스트 보유 주식은 48만9715주(7.76%)에서 51만605주(8.07%)로 늘었다.
일각에선 최근 줄기세포 테마로 메디포스트 주가가 급등한 뒤 양 대표가 주식을 팔아 수백억원을 챙겼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메디포스트 주가는 줄기세포테마에 힘입어 2배 가까운 상승세를 기록한 바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