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주초 일본 닛케이지수는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26일 열릴 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서 유로존 해결을 위한 포괄적 해법이 도출될 것이란 낙관론이 시장에 긍정적인 재료로 소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41분 현재 8803.11엔으로 전거래일대비 124.22엔, 1.43% 상승하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는 753.08로 전거래일 종가대비 8.89포인트, 1.2% 오르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과 유럽증시는 EU 정상회담에서 구체적인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확충과 역내 은행 재자본화 방안이 나올 것이란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한 바 있다.
주말 열린 EU 정상회담에서 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 중 6차 집행분 80억 유로 지원이 확정된 데다 그리스 국채를 보유한 민간 은행들의 상각률을 50%로 높이기로 한 점이 투자자들의 심리를 개선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개장 전 발표된 9월 일본의 무역수지는 수출 호조에 힘입어 3004억 엔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림푸스는 일시 4% 이상 급락한 1163엔으로 12년 최저치 수준까지 하락했다. 토요타와 혼다는 각각 0.86%, 1.44% 상승하고 있다.
한편, 싱가포르거래소에서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55엔 상승한 8740엔으로 거래를 개시했고, 달러/엔 환율은 76.34/36엔으로 전거래일 뉴욕장 대비 0.25%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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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