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두산엔진이 수주 기대감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엔진은 오전 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12% 상승한 1만 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와 키움, 미래에셋 등 국내 창구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향후 대형 저속엔진의 수주가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시장 참가자들의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이트레이드증권은 "조선 3사의 대형 컨테이너선 수주 증가는 두산엔진 저속엔진 수주실적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며 "다른 선종보다 엔진 가격이 비싼 컨테이너선 저속엔진의 수요 증가로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 사이 수주실적도 대폭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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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