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사조산업이 어가승승과, 엔화 강세, 참치캔 시장점유율 상승 등으로 매출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장초반 상승세를 실현하고 있다.
24일 오전9시3분 사조산업은 전 거래일대비 2.10%(1100원) 오른 5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애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성장 요인으로 ▲ 연승(횟감용)/선망참치(캔용) 어가 상승 ▲ 지난 2분기까지 하락했던 명태 어가 회복 ▲ 주 거래통화인 엔화 강세 ▲ 참치캔 시장점유율 상승(2009년 8%→2011년 21%)을 기업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수익성 향상 요인은 주 원재료인 유가(원가비중 약 35~40%) 하락과 식품부문 마케팅비용 절감 등을 꼽았다.
그는 "지난해 사조산업은 참치캔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을 펼쳤고 특히, 하반기에 마케팅비용이 집중 투입되어 3,4분기 식품부문 영업이익률이 각 -13.7%, -13.4%로 하락했다"며 "하지만 결과적으로 시장점유율은 2009년 8%에서 현재 21%로 상승했으며 매출규모도 약 800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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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