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KB투자증권은 국내 증시에 비해 크게 아웃퍼폼하고 있는 테크섹터의 비중 확대는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당초 낮은 기대치를 감안하면, 4Q 수요는 스마트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강하게 부각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KB투자증권 조성은 연구원은 24일 "아이폰4S 중심으로 미국 통신 사업자들은 가입자 유치 경쟁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과 동시에 신규 스마트폰 및 아마존 킨들 파이어 등 다수의 신모델 출시에 근거한다"고 밝혔다.
이미 애플, 인텔, MS, 노키아 등의 4분기 가이던스 수준은 높았고, 앞으로 TI, 아마존, 퀄컴 등도 스마트 디바이스의 수요 강세를 반영, 높은 가이던스 제시가 유력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테그 비중 확대 전략은 적어도 12월 재고 조정전인 11월 중반까지 가능해 보이며, 스마트 기기의 최 수혜주인 부품에 우선 순위 매수 전략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우선 순위로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LG전자를 추천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