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유로존 재무장관들과 국제통화기금(IMF)은 내달 중 그리스에 지난해 5월 확정된 1차 구제금융 1100억유로 가운데 6차 지원분인 80억유로를 지원할 전망이다.
또 지난 23일 유럽연합(EU) 27개국 정상들은 채무ㆍ금융위기를 해결을 위한 은행 자본 확충 규모 등 일부 사안에 대해서 잠정 합의했다.
24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뉴욕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47.50/1148.50원으로 전거래일보다 2.50/2.50원 하락했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40원을 고려하면 전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종가 1147.40원보다 1.80원 하락한 1145.60원 수준이다.
뉴욕증시는 유로존 재정 위기 해결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는 전일대비 2.3%(267.01포인트) 오른 1만1808.79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과 유로/달러 환율은 각각 76.21엔, 1.3862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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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