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교보증권은 포스코에 대해 3분기 개별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충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51만 5000원을 유지했다.
엄진석 애널리스튼 24일 보고서에서 "K-IFRS 개별 기준 매출액은 9조 9600억원(QoQ –0.9%, YoY +16.9%), 영업이익은 1조 900억원(QoQ -17.9%, YoY +5.9%)으로 시장 기대 및 당사 추정치를 소폭 상회했다"며 "이는 2010년 3분기 이후 4분기 만에 전년대비 이익 증대"라고 말했다.
9월 원화약세는 단기적으로 원가부담보다는 수출 마진 확대를 견인했다는 평가다.
엄 애널리스트는 "현주가는 금융위기 시 저점을 소폭 상회하는 역사상 최저 수준이고 KOSPI대비 할인율 34%로 2007년 이래 최대로 확대된 상황"이라며 "추가적 악재의 두려움보다 작은 상승모멘텀도 반영될 수 있는 주가"라고 강조했다.
그는 IFRS 개별기준 4분기 실적은 기존 추정보다 22.4% 낮은 영업이익 8529억원(QoQ -21.4%, YoY +30.5%)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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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