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CJ제일제당이 기대에 부합하는 3분기 실적과 함께 4분기 실적도 전망이 밝다는 평가가 나왔다.
하나대투증권 강희영 애널리스트는 24일 "3분기에는 상반기 가격이 급락했던 원당과 원맥의 투입과 추석 선물세트 판매의 호조 등으로 식품 부문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라며, "3분기 매출은 1조7421억 원, 영업이익은 1631억 원으로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4분기 실적 전망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상반기 급락했던 곡물이 4분기에도 일부 투입되면서 4분기 영업이익은 당초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특히 그는 현 주가는 2012년 예상 PER 10.4배 수준으로, 바이오 실적 개선을 감안할 때 여전히 매력적인 주가라고 밝혔다.
바이오부문의 CAPA증설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2013년 까지 연평균 EPS 성장률이 22.1%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주가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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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