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9일 영원무역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윤효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원화약세 지속과 기존 바이어들의 오더 확대 반영하여 4분기 이후 실적 전망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중국에서의 인건비 상승으로 바이어 사이에서 방글라데시가 원가경쟁력 있는 생산기지로 부각되고 있다"며 "전 제품 생산의 65%가 방글라데시에서 이뤄지고 있어 인건비 경쟁력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영원무역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000원으로 상향 조정
- 목표주가 상향 조정 근거: 1) 원달러 환율 전망 상향 조정, 2) 기존 바이어들의 주문 증가 및 신규 오더 확보를 반영하여 2012년 선적 물량 전망 상향 조정, 3) RIM 가정에서 Market risk premium 하향 조정
- 목표주가 30,000원은 2012년 EPS의 9.0배 수준. 현 시점 투자 매력 충분
- 2012년 연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기존 수치대비 각각 5.1%, 6.2% 상향 조정
- 최근 원화약세 지속 반영: 4분기 예상 평균 원달러 환율을 1,120원로 6.7% 상향 조정, 2012년 예상 평균 환율은 1,068원으로 당초 전망치 대비 4% 상향 조정
- 기존 바이어들의 주문 증가 및 신규 바이어 확보: 주요 바이어 업체들의 최근 실적은 두 자릿수 고성장률 진행. 또한 신규 바이어 업체 5곳 추가 확보를 반영해 2012년 달러 기준 선적 물량 규모 전망 8.4억달러에서 8.75억달러로 상향 조정
- 최근 중국에서의 인건비 상승으로 바이어 사이에서 방글라데시가 원가경쟁력 있는 생산기지로 부각됨. 동사는 전 제품 생산의 65%가 방글라데시에서 이뤄지고 있어 인건비 경쟁력 충분. 이에 따른 수요 증가로 향후 오더 증가세 지속될 전망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