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동부제철이 태국에 첫 해외 생산기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14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동부제철은 태국에 연산 10만t 규모의 컬러강판 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한 신규 법인설립도 태국 현지 기업과 합작으로 추진중이다.
컬러강판은 건축자재 및 가전제품용으로 사용되는 냉연제품으로, 투자규모는 200~300억원에 달할 예상되고 있다. 동부제철이 태국에 컬러강판 공장을 건설하면, 첫 해외 생산기지가 된다.
동부제철 관계자는 “태국에 컬러강판 공장 건설을 위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며 “다만, 세부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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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