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5일 오전 11시 37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가정용 탄산수 제조업체인 소다스트림(SODA)의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수준까지 떨어졌고, 비중을 늘릴 때라는 의견이 나왔다.
도이체방크는 소다스트림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50달러에서 40달러로 크게 내렸지만 여전히 30% 가량의 상승 가능성을 제시한 수치다.
향후 제품 판매 규모를 보수적으로 추정하더라도 추가적인 주가 하락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도이체방크는 강조했다. 주가이익증가비율(PEG)이 1배에 불과하며, 시장이 우려하는 이익 불확실성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는 얘기다.
최근 소다스트림은 2012년 이익 전망치를 종전 주당 1.40유로에서 1.18유로로 하향 조정했다. 가전제품에 주력하는 대형 유통업체인 콜스와의 마찰로 인해 이익 압박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를 반영한 결과다.
하지만 최근 시장 조사 결과 소비자 충성도와 제품 판매 전망이 여전히 긍정적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도이체방크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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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