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프랑스 서비스업 경기가 2년래 최저 수준으로 악화되었다.
특히 유로존 채무위기와 글로벌 경제전망 악화로 제조업부문이 위축세를 보였으며 서비스업부문도 악화되며 이를 상쇄하지 못해 프랑스 민간부문이 전반적으로 침체에 가까운 수준으로 악화되었다.
마르키트/CDFA는 9월 프랑스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수정치가 51.5로 2009년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는 8월의 53.7 및 전문가 전망치이자 잠정치인 52.5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서비스업 신규주문지수가 51.6으로 8월의 57.1에서 크게 떨어지며 역시 2009년 8월 이후 최저수준을 보였다.
잠정치 53.6 또한 하회했다.
이로써 종합 PMI지수는 50.2로 8월의 53.7 및 잠정치 50.7에 비해 악화되며 2009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