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해외건설 수주가 증가해 해외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자 GS건설이 외국인 사원에 대한 공개 채용에 나섰다.
GS건설은 오는 10일까지 국내 대학, 대학원에 유학중인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 분야는 설계, PM, CM, 영업 등이며, 현재 국내 4년제 대학교에서 학·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채용 일정은 입사지원서를 접수한 후 서류합격자에 한해 인적성검사 및 1차 실무면접과 2차 임원면접을 거치게 된다. 모든 면접과정은 한국어로 진행되는 만큼 한국어 실력은 필수다.
GS건설 채용담당자는 “올해 수주목표액 16조2000억원 가운데 절반 이상인 약 8조8000원을 해외에서 수주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을 만큼, GS건설에서 해외 사업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매우 커졌다”며 “어느 정도 한국문화에 익숙한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을 적극 채용해 사업지역 현지화에 전략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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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