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제둔화 경계감과 유로존 채무위기 우려감속에 달러가 반등하며 시장이 압박받은데 따른 것이다.
달러 강세와 함께 원유와 곡물가가 급락, 은 현물가도 6.8%나 급락했다.
전일 급반등세를 보이는 듯 했던 금시장은 이날도 급락장세가 연출되며 최근 5거래일 동안 10%나 하락했다.
RBC캐피털의 조지 제로 부사장은 "전일 급반등세에 이은 추격 매수세가 따라주지 않으면서 하락장세가 연출됐다"고 설명하고, "펀드들의 현금화 움직임 속에 월말을 앞둔 매도세까지 겹치면서 낙폭이 컸다"고 전했다.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 37분 기준 온스당 1610.10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종가 수준 1648.90달러에서 2% 이상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금 12월 선물가는 34.40달러, 2.1% 내린 온스당 1618.10달러에 마감됐다. 거래폭은 1600.50달러~1672.00달러.
또 은 현물가는 이 시간 6.8%가 급락한 온스당 29.88달러에 거래됐다.
전기동 선물은 경기 둔화 우려감에 4% 이상 급락하며 최근 기록했던 14개월 최저치 6800달러 수준에 한발 더 다가섰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344달러, 4.5% 내린 톤당 728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전기동 12월물은 19.30센트, 5.6% 하락한 파운드당 3.246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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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